-소형 트럭
최대적재량 1톤이하이며, 차량 총중량 3톤 이하 차량으로 흔히 용달에서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
현대 포터가 대표적인 차량입니다.
-중형 트럭
최대적재량 1~5톤 이하이며, 차량 총중량 10톤 이하로 포터 보다
조금더 큰 사이즈의 차량으로 팔렛단위 중량을 선적하는데 사용됩니다. 중형이 윙바디와 많이 결합된 형태의 차량입니다.
-대형 트럭
최대적재량 5톤이상이며 차량 총중량이 10톤 이상인 차량을 대형으로 구분합니다.
트레일러나 대형 윙바디, 레미콘, 덤프 차량들이 대형에 속합니다.
-덤프트럭
덤프트럭은 주로 골재, 토사 등 살물의 짐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입니다.
살물의 특성상 많은 무게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최대 50톤까지 적재가 가능한 차량이 나옵니다.
-암롤트럭
암롤트럭은 이름은 다소 생소하지만 대형 쓰레기차에서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차량 뒷편에 긴 관절형 구조가 캐빈을 내려놓고 올릴 수 있습니다.
-리프트 게이트 트럭
차량의 후면부에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같은 장치를 달아놓은 형태라
카고만 장착 혹은 윙바디와, 탑차와 함께 장착이 가능합니다.
손으로 밀 수 있는 중량화물을 지게차 없이 상차, 하차가 가능합니다.
-트레일러
흔히 추레라 라고 하는 트레일러는 헤드 부분은 트랙터와 뒷부분의 트레일러를 합쳐 부르기도 합니다.
엄밀하게 나누면 풀 카고와 세미트레일러 (트레일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풀카고는 한국의 좁은 도로 특성상 많이 볼 수 없으며, 대부분 세미트레일러 들이다.
이 두 종류의 트럭은 국내법상 16.7m를 초과할 수 없어 외국처럼 긴 트레일러의 행렬을 보지는 못합니다.
-탑차
탑차는 짐칸에 상자, 뚜껑 형태로 화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치를 마련한 차량입니다.
장점은 화물을 외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제품의 특성에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육류를 운반하는 차량의 경우 냉동차량으로 탑차를 커스터마이징 한 것입니다.
단점은 정형화된 화물 이외 장척물이나 볼륨화물을 선적하기에는 불가 혹은 비효율적입니다.
탑차는 냉동/냉장 탑차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탱크로리
액상의 화학물질이나 기름 등 싣고 운송하는 트럭을 말하며, 짐을 싣는 자리에 탱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윙바디
윙바디는 이름처럼 차량의 양옆에 날개처럼 문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 카고 트럭에 윙을 추가한 형태이며, 영업용을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
장점은 화물을 외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우천시 화물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윙추가에 따른 차량 가격의 상승과 비정형화물, 볼륨화물의 선적이 불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카고
가장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용달차의 형태로 화물 적재 공간에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는 형태의 화물차를 말합니다.
장점이라면 비정형 화물이나 장척물, 무게에 비해 큰 볼륨화물을 싣고 운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우천시 화물이 젖을 수 있는 점과 외부로 부터 화물을 잘 보호하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
최대적재량 1톤이하이며, 차량 총중량 3톤 이하 차량으로 흔히 용달에서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
현대 포터가 대표적인 차량입니다.
-중형 트럭
최대적재량 1~5톤 이하이며, 차량 총중량 10톤 이하로 포터 보다
조금더 큰 사이즈의 차량으로 팔렛단위 중량을 선적하는데 사용됩니다. 중형이 윙바디와 많이 결합된 형태의 차량입니다.
-대형 트럭
최대적재량 5톤이상이며 차량 총중량이 10톤 이상인 차량을 대형으로 구분합니다.
트레일러나 대형 윙바디, 레미콘, 덤프 차량들이 대형에 속합니다.
-덤프트럭
덤프트럭은 주로 골재, 토사 등 살물의 짐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입니다.
살물의 특성상 많은 무게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최대 50톤까지 적재가 가능한 차량이 나옵니다.
-암롤트럭
암롤트럭은 이름은 다소 생소하지만 대형 쓰레기차에서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차량 뒷편에 긴 관절형 구조가 캐빈을 내려놓고 올릴 수 있습니다.
-리프트 게이트 트럭
차량의 후면부에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같은 장치를 달아놓은 형태라
카고만 장착 혹은 윙바디와, 탑차와 함께 장착이 가능합니다.
손으로 밀 수 있는 중량화물을 지게차 없이 상차, 하차가 가능합니다.
-트레일러
흔히 추레라 라고 하는 트레일러는 헤드 부분은 트랙터와 뒷부분의 트레일러를 합쳐 부르기도 합니다.
엄밀하게 나누면 풀 카고와 세미트레일러 (트레일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풀카고는 한국의 좁은 도로 특성상 많이 볼 수 없으며, 대부분 세미트레일러 들이다.
이 두 종류의 트럭은 국내법상 16.7m를 초과할 수 없어 외국처럼 긴 트레일러의 행렬을 보지는 못합니다.
-탑차
탑차는 짐칸에 상자, 뚜껑 형태로 화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치를 마련한 차량입니다.
장점은 화물을 외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제품의 특성에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육류를 운반하는 차량의 경우 냉동차량으로 탑차를 커스터마이징 한 것입니다.
단점은 정형화된 화물 이외 장척물이나 볼륨화물을 선적하기에는 불가 혹은 비효율적입니다.
탑차는 냉동/냉장 탑차 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탱크로리
액상의 화학물질이나 기름 등 싣고 운송하는 트럭을 말하며, 짐을 싣는 자리에 탱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윙바디
윙바디는 이름처럼 차량의 양옆에 날개처럼 문이 열리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 카고 트럭에 윙을 추가한 형태이며, 영업용을 많이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
장점은 화물을 외부로 부터 보호할 수 있으며, 우천시 화물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윙추가에 따른 차량 가격의 상승과 비정형화물, 볼륨화물의 선적이 불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카고
가장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용달차의 형태로 화물 적재 공간에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는 형태의 화물차를 말합니다.
장점이라면 비정형 화물이나 장척물, 무게에 비해 큰 볼륨화물을 싣고 운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우천시 화물이 젖을 수 있는 점과 외부로 부터 화물을 잘 보호하지 못한다는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