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대기업 식자재 차로 원청확실하며,
급여 밀리는 경우 절대 없습니다. 
양산에 01시에 출근하여 
10곳에서 13곳 정도 물건 내려주고 집에오면 9시 정도 됨니다.
거의 고정인데 제코스에 매장이 생기거나 없어질수도 있으니
유동적입니다.
식자재 일은 여러 선배님들이 다 아시겠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이만큼 힘들고 이정도 급여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차 인수하고 차에 투자한게 좀 많아
좀 많이 받아서 팔려고 했는데 그냥 확 내려서
2600만에 팔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코스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양산에서
반여 농산물까지 박스 20개 정도 1톤차에 옮겨주는
(탕마다 5만원(추가배송)이 있어 급여는 300만원에
유가보조금+ 부가세 + 인센티브 7-8만원 + 쌀 배송 10- 13만원
+ 추가배송 30만원 해서 350만원 이상은 받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통장에 확인 가능합니다
보통 보니까 그냥 일반 식자재 2003년식이 이정도 가격이던데,
저는 진짜 큰맘(?)먹고 내놓습니다.
다른 일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고 싶어서...

차상태는 2005년식 대비 소모품등을 작년 올해 거의 교체 하였고.
오일도 주기적으로 잘 갈았기에 괜찬습니다.
제가 이래 말하는 것보다 타보시면 알 수 있을 껌니다.^^

조기 분양(?)이 예상되니 주저 말고 연락하십시요.
진짜 몇백은 싸게 사시는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