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롯데그룹, 심볼교체..소주 대기업 공장 노선.
*테라+특수윙=신품 제작함 (확인가)
*원청회사 탄탄하며 일자리 보장됨.
*주중 3회전운행 = 월12회 운행 합니다.
*기름값내려 기사님들 약70만정도 세이브되고
 있음.
*월 순수 50%+전액할부시=450만정도 가져감.
*유류보조금 별도,부가세별도지급
*1회 130만원정도(하행 구간별요금 조금씩 다름=>
 면접시 확인가능.
*노선=오후에 군산공장(소주공병상차)~ 강릉롯데
 공장하차~ 강릉(처음처럼소주상차)~ 다음날오전
 경기권센터하차~ 경기권CJ센터(공산품상차)~
 오후에 전라권센터 하차~다음날 오후에 군산 입고.
*당사 배차팀 직배차로 공차거리 적음.
*1회전당 약130만X월12회전=1,500만매출+유보금.
*할부 끝날때까지 1차 계약기간 보장 해 드림.
*투입순서=회사방문>할부및 인수자격확인>차량직접
 확인>계약설정>원청면접>잔금지급>차량인수>동승
 교육>투입.
*할부진행시> 기본정비및  3개월 중요부품 A/S보장
 해 드려 당사 현 소속차주들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운전 초보님도 가능.
*2012년식/대우 추레라윙바디(560) 17,000만원.
*신용정도에 따라 전액할부 가능합니다.


*당사 주력 투입차량 입니다*

처음처럼도 17도 시대…내달1일부터 0.5도 낮춰 출시

  • 당사 (25톤 추레라윙바디) 직계약+직투입사인 롯데주류(주)의

    ‘처음처럼’이 12월 1일부터 알코올 도수를 0.5도 낮춰 리뉴얼합니다. 올초 7년 만에 알코올 도수를 1도 낮춰 ‘18도 소주’를 출시한 데 이어 1년도 안돼 또 알코올 도수를 낮춘 것입니다.

    이번 리뉴얼에서 롯데주류는 처음처럼 도수를 18도에서 17.5도로 낮춤과 동시에 감미료인 리바우디오사이드를 첨가해 소주의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했습니다.

    새로 추가된 리바우디오사이드는 허브식물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감미료로 알코올 특유의 쓴맛을 약화시켜 소주를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 리뉴얼한 ‘처음처럼’의 360㎖ 용량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한 946원이며, 12월 중순부터 음식점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