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다이소의 제품은 상차 대기시간이 없으며 출근하여
바로 상차가 되고 모든 제품이 경량(박스가 크도)이라 상/하차가 쉬우며 힘들지가 않습니다.
3.5톤 기준으로 아침 상차시간이 35분 소요되었습니다.
상차는 바로 상차가 가능하도록 롤테이너로 준비(피킹이 별도로 없음)가 도크입구에 배열되어 있고
상차 도우미(남성)와 같이합니다. 물론 하차도 각지점마다 남성도우미가 동행하고
하차지에는 점포내 모든사람이 같이 돕고 하니 많이 생각보다는 많이 쉬운 편입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하루에 3곳(3.5톤 기준) 정도 배송하고
아침6/30분부터 늦어도 11/30분 정도에 업무가 종료되는 일이니추 전 드리고 싶습니다.
필요하시면 선탑후에 결정하셔도 늦지않으니 가능하시면 선탑해보시고 결정을 권하고 싶습니다.